양궁3관왕 안산 귀국 직후 외할머니께 금메달 선사하러 저희병원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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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 작성일21-08-04 10:4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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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여자양궁 첫 3관왕을 석권한 안산선수가 귀국 직후 입원중이신 외할머니뵙기위해 저희강남요양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외할머니께는 손녀딸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기다리시다 손녀딸을 만나자 수고했다며 손을 어루만져 주셨어요. 안산선수는 할머니께 3개의 금메달을 손수 걸어드렸고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